스카겐 시계수리 공식as센터에서 보증서 없어 추가금 지불 /파슬as센터저는 시계를 좋아합니다. 좀 남다르게 예쁜걸 찾다가 몇 년전 스카겐시계가 알이 참 깔끔하고 예쁘고, 줄도 검정색이 아니라 남색에 가늘고 길게 하여 팔에 감게 되어 가죽팔찌의 느낌까지 줄수 있는 사랑스러운 시계 입니다. 현재는 단종입니다. 그런데.. 그런데.. 이 녀석이 좀 일반적이지는 않다보니… 동네 금은방에 가니 시계약 갈고 뚜껑을 못 닫으시더라구요. ㅠㅠㅠ그래서 뚜껑을 닫지 않은 채. 통에 넣고. 몇 달을 방치 하였습니다.. 한참 후. 시계 전문점을 찾아가 시계약을 갈았습니다. 당시 비용은 1만원 이었습니다. 그런데…. 또 그런데… 시간이 가다 점점점점… 느려지더군요.. 시간을 다시 맞춰도. 계속 느려 지더군요. 그래서 해당 시..